손실보상1 100% 손실 보상·지원금, 둘 다 준다. 세액공제도 논의 인수위가 새 정부 출범 직후 추경안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100% 보상하는 방안을 담기로 했으며, 코로나가 시작했던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의 손실을 다 보상하고, 기존의 방역지원금도 함께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인수위는 우선 코로나로 매출이 감소해서 경제적인 손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손실 100%를 보상하는 방안을 2차 추경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인수위 관계자의 주요 핵심 내용 요약 현재 손실액의 90%만 보상하고 있는데, 10%를 더 늘려 1억 원 한도 내에서 손실 전부를 보상 윤 당선인 공약대로 기존 1, 2차 지원금 400만 원 이외 추가로 600만 원을 더 지급 법인택시, 전세·노선버스 기사 등 운수종사자에게는 100만 원 별도로 지급 인수위는 "맞춤형 채무조정,.. 2022.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