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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삼성전자, 포스코는 가치주이며 성장주이다

by 돌담 2021. 6. 10.

주식은 기업의 공부가 열쇠라고 말하고 싶으며 대중의 관심에 소외되었지만 가치를 가지며 성장할 기업을 소유하는 방안이 안전자산 투자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며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가치주이며 성장주인지 알아보자.

 

가치주이며 성장주

 

가치주는 성장을 위해 투자를 하는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했다면 성장하는 동안은 기다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가치주란 기업의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말하며 성장주란 현재 이익 성장률이 높고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 받는 주식을 말하는 것이다. 가치주는 저평가 성장주는 고평가라고 말한다.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매년 꾸준히 상승하면서 영업이익률 활용도에서 유형자산 취득비용을  통해 어떤 형식의 투자를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면 가치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알 수 있다.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채비율 또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부채가 많다면 현금흐름이 좋지 못하기에 계획대로 추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최대 크기의 토지를 매입하고 있는 뉴스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할 수 있지만 단순하게 토지 매입이라는 것은 공장 설립을 의미하면서 생산을 하기 위함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먹거리 시스템 반도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 매우 좋은 기업이 아닌가 생각된다.

 

포스코는 세계적 이슈로 두드러지고 있는 ESG 경영에 맞게 4년뒤에는 수소로 철을 만드는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탄소중립의 앞장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동원하여 환경을 파괴하는 철광석 기업에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탄소 배출이 심한기업은 석탄과 관련된 기업이니 만큼 주시해서 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기업 발전성

 

기업의 볼때 우리는 잊는 것이 있다. 하루마다 결정되는 주식의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너무나 싶게 흔들리고 있다. 기업의 선택도 매우 중요하지만 하락한다고 매도의 습관을 갖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하락된다면 그것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찾아보고 결정하는 습관을 가져야 좋은 기업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가 돈 못 버는 이유

 

가장 큰 이유는 거래를 너무 자주 하기 때문이다. 2020년 수익률이 가장 낮은 20대의 주식 회전율이 5248%이라는 데이터 기록이 나왔다. 100%가 주식을 한 번 거래한 숫자를 말한다. 그렇다면 최소 20대는 52번을 1년 동안에 거래를 한 것을 의미하는데 증권거래세는 무료라고 가정하더라도 유관수수료는 유료이다. 1년 동안 12%의 세금을 납부한 것이며 1천만원을 거래했다면 120만원의 세금을 납부한 의미를 말한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안전한 자산 투자를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유관수수료 0.23% × 회전율 52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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