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 "살려줘" 가정폭력 호소한 조민아, 긴박했던 "119" 기록 전 걸그룹 맴버 조선일보가 지난 16일 관할 소방서에 확인한 결과 실제로 전날 오후 "과호흡" 신고 접수된 사례 있는 것으로 확인 주얼리 전 멤버 조민아, 의미심장한 댓글 남겨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한 조민아가 신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119" 기록이 확인되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여자 과호흡으로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한 사실이 있다"며 현장에서 치치로 여성이 회복되어 추가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조민아가 해당 신고자나 환자인지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알려졌다. 지난 16일 조민아가 인스타그램에 "과호흡 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라고 말한 사실을 미루어 볼 때 해당 신고자는 조민아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조민아는 지난 16일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 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 2022.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