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의 차이를 알아야 뇌졸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짧게 나타나 헷갈리고 지나치기가 쉽습니다. 자가체크 진단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니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뇌신경 세포가 죽기 직전이며, 막혔던 혈관이 자연적으로 뚫려 신경세포의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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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장애
일생 생활에서 가끔 안 보일 때가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지 아닌지 증상의 차이를 알고 대체를 해야 합니다. 노안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사진과 같이 반만 보이는 증상을 "시야 결손"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시력이 나빠졌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 회복이 되더라도 반쪽만 보인다면 그냥 넘기시면 절대 안 됩니다.
시야 결손 자가테스트 방법
-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서서
- 자가 진단할 당사자는 한쪽의 눈을 감는다.
- 반대편 상대방은 상대방의 얼굴의 4등분 기준점을 두고 양손을 조금씩 벌린다
- 한쪽 눈을 감은 상태에서 상대방의 양손이 보이면 정상
- 만약 한쪽의 손이 보이지 않는다면 방치하시지 마시고 꼭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미니 뇌졸중의 증상이 가볍거나 이른 시간에 회복이 되어도 큰 혈관의 폐색이 있을 수 있어서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빨리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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